수지방수는 왜 같은 공간에서도 결과가 달라질까요
- 최고관리자
- 16:45
- 1 회
- 0 건


수지방수는 액체 상태의 합성수지를 바탕면에 바른 뒤 굳혀 연속적인 막을 만드는 공법입니다. 시트처럼 이음매가 많은 재료와 달리 복잡한 모서리와 배관 주변을 한 번에 감쌀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. 다만 제품을 바르는 일보다 바탕을 준비하는 과정이 결과를 더 크게 좌우합니다.
먼저 콘크리트의 먼지와 약한 표면, 기름, 기존 들뜬 도막을 제거하고 균열과 모서리를 보수해야 합니다. 표면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내부 수증기가 기포를 만들 수 있으므로, 제조사가 제시한 수분 조건과 건조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. 특히 새 콘크리트는 충분한 양생이 필요합니다.
재료는 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. 우레탄계는 탄성이 좋아 미세한 움직임이 있는 옥상이나 발코니에 적합하고, 에폭시계는 단단하고 내마모성이 커 실내 바닥에 유리합니다. 도막 두께도 중요합니다. 예를 들어 1mm 도막은 제품 밀도와 고형분에 따라 대략 1.3에서 1.6kg 이상의 재료가 필요할 수 있어, 면적만 보고 구매량을 정하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.
시공할 때는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기보다 정해진 간격으로 여러 번 도포하고, 배수구와 균열 보강 부위에는 별도 보강재를 적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 완전히 굳기 전 물이나 먼지가 닿으면 표면은 멀쩡해 보여도 접착 성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. 따라서 견적을 비교할 때는 재료명보다 바탕 처리, 도막 두께, 양생 시간, 하자 보증 범위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좋은 수지방수는 화려한 색보다 보이지 않는 준비와 관리에서 완성됩니다.
신흥동방수,태평동방수,수진동방수,단대동방수,산성동방수,양지동방수,복정동방수,신촌동방수,고등동방수,시흥동방수,성남동방수,중앙동방수,금광동방수,은행동방수,상대원동방수,하대원동방수,도촌동방수,분당동방수,수내동방수,정자동방수,서현동방수,이매동방수,야탑동방수,판교동방수,삼평동방수,백현동방수,금곡동방수,구미동방수,운중동방수

- 이전글 괴산방수는 비가 그친 뒤보다 시작 전에 차이가 드러납니다 26.09.09
- 다음글 광명시방수 오래된 누수의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하는 이유 26.09.09